에스페란토 초창기에는 많은 열성적인 이들이 각종 번역부터 잡지 제작, 여러 창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오늘 소개드릴 것은 짧은 동화 한 편입니다. 원제는 Perdita kaj Retrovita이니까, 영어로 치면 lost and found, 즉 분실물처럼 인식될 수도 있는데... 사실 살짝 번안한 제목("잃어버린 왕자")쪽이 좀 더 내용상 어울릴 듯합니다.
그리 부담되지 않는 길지 않은 책이니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표지는 출간 초기의 디자인을 되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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