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왕릉비 2

연천 고구려성 여행 - 호로고루, 당포성, 은대리성 등

나의 취미 중 하나는 역사탐방이다. 주로 박물관을 대상으로 삼긴 하지만, 당연히 그 지역의 주요 유적지도 항상 들른다. 이번 연휴 때는 경기도 연천, 곧 DMZ 바로 아래의 임진강 루트를 따라 고구려 성들을 목적지로 삼았다.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남한 쪽에는 고구려의 유적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는 않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남쪽 국경선 자체가 남한 땅 아래까지 그렇게 많이 밀고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주에서 광개토대왕의 호우그릇이나 충주에서 장수왕의 고구려비가 발견되기도 하긴 했지만, 오히려 역사적으로는 드문 케이스이다.다만 남한에서도 고구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은 다행히 일부 남아 있다. 바로 연천이다. 여기에는 가장 유명한 호로고루도 있고, 그보다는 덜 유명한 당포성, 그리고 아직..

역사 탐방 2026.10.07

(광개토왕릉비) La Steleo de la reĝo Gŭanggeto

※ Ĉi tiu "..." signifas, ke la literoj sur la steleo jam neniiĝis. Iam nia fondpatro, la reĝo Ĉumo(鄒牟王, alinome Ĝumong(朱蒙)), fondis la landon. Li naskiĝis en Norda Bujo(北夫餘). Li estis filo de la patro, Ĉiela Dio(天帝, aŭ lia filo Hemosu(解慕漱)), kaj lia patrino estis filino(Juhŭa(柳花)) de Habek(河伯, la dio de riveroj). Eloviĝante, li descendis en la mondon, t.e. li estis sankta ekde sia naskiĝo. … Ki..

Semajna Historio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