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대가인 김동인(1900~1951)이 쓴 영웅적 역사인물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연개소문(원제: 개소문과 당 태종)입니다. 한민족 전체가 수난의 시대를 살았던 만큼 그 역시 역사 속에서 심리적 탈출구를 찾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당 제국의 침략을 통쾌하게 물리친 연개소문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길지 않은 소설인 만큼 원작 그대로 읽어봐도 좋고, 기왕 언어 공부를 위해 에스페란토로도 함께 읽어보는 것 또한 좋을 듯 싶습니다. 한 권에 두 편이 다 실려 있으니 비교해가면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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