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히스토리 (Semajna Historio)

  • 홈
  • 태그
  • 방명록

2026/03/12 1

고조선과 부여, 같거나 다르거나

우리는 종종 배운 대로 기억하는 습성이 있다. 그 배운 내용도 실은 누군가가 언젠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에 불과할 때도 있는데 말이다. 예컨대 4대 문명이란 개념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데도 언젠가부터 그렇게 배워왔고, 또 혀의 미각은 사실은 우리가 배운 것처럼 맛별로 특정 영역에만 몰려 있지도 않다. 뿐인가, 한국어를 우랄알타이어로 많이들 들었겠지만 그것은 이미 폐기된 낡은 개념일 뿐인데도 여전히 그렇게 알고 있는 이들이 태반이다. 마치 지구는 평평하다고 배운 상태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역사에도 그러한 일들은 태반이다. 특히 상고사, 고대사에서는 그런 수많은 논쟁적인 아이템들이 있다. 오늘은 그와는 결이 다른 이야기 한 가지를 해보고자 한다. 바로 고조선과 부여의 이..

위클리 히스토리 2026.03.12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위클리 히스토리 (Semajna Historio)

다양한 언어로 매주 새로운 히스토리 텔링을 풀어봅니다.

  • 분류 전체보기 (60) N
    • Semajna Historio (16) N
    • 위클리 히스토리 (33) N
    • 삼국지의 천재들 (11)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Tag

연남생, 탐라국, 제갈량, 삼국지천재, 고구려, 후삼국, 발해, 연남산, 설계두, 북부여, 연파, 조조, 연남건, Esperanto, 에스페란토, 을지문덕, 연헌성, 주몽, 제주, 제주도, 당태종, 조비, 탐라, 해모수, 마한, 탐진, 부여, 삼국지, 주필산, 발해유민,

공지사항

  • 역사 연구를 위한 소스들

Archives

Calendar

«   2026/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