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 2

Gansu(强首), la Frutempa Kleristo de Sinla

Gansu estis de Ĵunŭongjong(中原京, nuna Ĉunĝu(충주) urbo). Lia patro estis Sokĉe(昔諦), kies rango estis Nama(奈麻, la dek unua el oficaj rangoj de Sinla) en Sinla. Iam la patrino de Gansu sonĝis pri homo kies kapo havis kornon, poste ŝi gravediĝis kaj naskis la bebon kiu havis altan oston sur la dorsokapo. Sokĉe kunprenis sian filon al tiama saĝulo. “Ĉi tiu knabo havas tian kranion. Kion vi pensas?”..

Semajna Historio 2025.12.17

신라인 강수의 사랑 이야기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렇지만 결혼이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연애할 때는 몰라도 결혼이 눈 앞에 다가오면 누구나 현실적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결혼은 곧 현실이기 때문이다. 간혹 한 순간 외모에 넋을 잃고 불꽃같은 사랑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순전히 호르몬 탓이지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없다. 동물도 얼마든지 한 눈에 반하고 진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오히려 진정 사랑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다. 어차피 식을 수밖에 없는 감성만으로는 결혼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없으며, 오히려 호르몬의 영향으로 한 눈 팔기 십상인 것이 감성에 기반을 둔 1차원적인 사랑일 따름이다. 사랑이란 결국 냉철한 이성과 그에 기반한 서로간의 믿음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는 관계라고 하면 틀림이 없다...